2019 네이버 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시상식 개최

수상작들,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영상화도 추진



지난 5월부터 진행되었던 ‘지상최대공모전’통합시상식이 11월 6일 네이버 본사 사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상 최대공모전은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기량이 뛰어난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5억원의 상금 규모와 네이버 웹툰 및 웹소설 정식연재, 영상화 추진 등 파격적인 특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웹툰 부문 △대상(1억원) △최우수상(3000만원) △우수상(각 1000만원) △장려상(각 500만원) △영상화상(5000만원, 중복시상 가능), 웹소설 부문 △대상(1억원) △최우수상(5000만원) △우수상(각 1000만원) 수상작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작들에겐 정식연재와 더불어 영상화 추진, 웹소설의 웹툰화, 네이버웹툰 매니지먼트의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집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는 특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자들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 콘텐츠 플랫폼과 동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의 정식 작가로서 앞으로 재밌게 연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1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