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들,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영상화도 추진
지난 5월부터 진행되었던 ‘지상최대공모전’통합시상식이 11월 6일 네이버 본사 사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상 최대공모전은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기량이 뛰어난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5억원의 상금 규모와 네이버 웹툰 및 웹소설 정식연재, 영상화 추진 등 파격적인 특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웹툰 부문 △대상(1억원) △최우수상(3000만원) △우수상(각 1000만원) △장려상(각 500만원) △영상화상(5000만원, 중복시상 가능), 웹소설 부문 △대상(1억원) △최우수상(5000만원) △우수상(각 1000만원) 수상작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작들에겐 정식연재와 더불어 영상화 추진, 웹소설의 웹툰화, 네이버웹툰 매니지먼트의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집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는 특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자들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 콘텐츠 플랫폼과 동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의 정식 작가로서 앞으로 재밌게 연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10745
수상작들,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영상화도 추진
지난 5월부터 진행되었던 ‘지상최대공모전’통합시상식이 11월 6일 네이버 본사 사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상 최대공모전은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기량이 뛰어난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5억원의 상금 규모와 네이버 웹툰 및 웹소설 정식연재, 영상화 추진 등 파격적인 특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웹툰 부문 △대상(1억원) △최우수상(3000만원) △우수상(각 1000만원) △장려상(각 500만원) △영상화상(5000만원, 중복시상 가능), 웹소설 부문 △대상(1억원) △최우수상(5000만원) △우수상(각 1000만원) 수상작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작들에겐 정식연재와 더불어 영상화 추진, 웹소설의 웹툰화, 네이버웹툰 매니지먼트의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집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는 특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자들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 콘텐츠 플랫폼과 동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의 정식 작가로서 앞으로 재밌게 연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1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