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Introduction

Message from CEO

기술의 발전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각종 스마트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웹툰 장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기업에서 웹툰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하거나 웹툰의 영화화. 드라마화 등 2차 저작물 사업이 성공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원천 콘텐츠로서의 웹툰의 가치는 앞으로도 꾸준히 높아질 전망입니다.


AB Entertainment는 차세대 한류산업을 선도할 웹툰 콘텐츠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설립된 종합 웹툰 엔터테인먼트로 웹툰 작가 양성, 에이전트, 자체 웹툰 제작, 영화화, 드라마화 등 2차 저작물 라이선싱, 플랫폼 개발, 해외 수출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AB Entertainment는 15년간 만화 애니메이션 입시 교육 및 유학 사업에 주력하며 수많은 관련 전문가들을 배출해온 (주)애니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웹툰 작가 육성 및 웹툰 사업 시스템 및 인프라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AB Entertainment는 웹툰 아티스트를 꿈꾸고 웹툰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장과 소통의 창으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With the popularization of smart phones worldwide, the consumption environment for Webtoons has significantly improved and the overall value of Webtoons has cemented itself as a new source for successful business ventures.

In addition to its rapid growth in the international market such as America, China, Japan, etc., the webtoon business is foreseen to lead the next generation of ‘The Korean Wave’ worldwide.

AB Entertainment has a foundation of 15+ years in the cartoon / animation business and has developed countless talents over the year. We also pride ourselves in establishing Wecomics on May 2015, a webtoon-focused academic institution that has branches in Gangnam, Konkuk University, and Bundang with over 200 students that are eligible to debut as artists on a professional level. With this basis, AB Entertainment will continue its efforts in managing web toon artists and aim to develop its webtoon content-based businesses through webtoon production, movie/drama licensing, distribution, and export by entering the global market.


AB Entertainment CEO Tae Won Lee


제가 배우로 활동하는 내내, 저는 영화의 산업적인 면을 추구하기 이전에 완전한 작품으로서의 면모를 먼저 갖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대형화, 획일화 되어가는 시장에서 다양성을 갖추기 위해 웹툰과 같은 새로운 문화의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웹툰 산업은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산업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은 

눈부신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로써 활동하고 있는 저는 그러한 발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웹툰 산업의 발전은 제게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영화 현장에서 영화가 상업적인 면만 강조되어 작품성이나 작가의 의도가 소외되는 모습을 접하면서 과연 영화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점을 느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웹툰 산업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산업에 관심을 두고 

투자를 함으로써, 문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무명 및 신입 작가들에게 더 적절한 무대를 열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이고자 합니다.


저는 대중과 긍정적인 호흡을 할 수 있고 작가의 독특한 창의성을 담은 웹툰의 예술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문화, 복지 사각 지대인 저예산 영화, 다큐멘터리, 연극에도 적절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배우 유지태와 더불어 (주) AB Entertainment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있거나, 말거나, 뜨거나, 말거나, 우리의 창작은 계속됩니다.




As an actor, I always believed in the potential of what Webtoons could become, not only for the Korean movie industry but also for entertainment as a whole. This resonated deeply with me at a time when I wondered about the essence of movies, where I couldn’t ignore the looming industrial façade that downplayed the cinematic value and art in the business of movie production. I strongly believe and stand by the notion that movies should place more value in its role as a piece of art before its commercial aspects. Therefore, the advent of the Webtoon industry plays a critical role in providing a new source of story-telling that paves more opportunities for movies to diversify in a technical, cultural, and artistic sense. Additionally, as an actor who mainly starred in commercial movies, I am certain my interests and investments in webtoons will make a way for this market to gain a bigger spotlight.


I hope to explore the potential of webtoon entertainment that can exert positive influence to the mass while keeping true to its roots as a unique form of art. With AB Entertainment, I plan on reaching a global scale where our company will ultimately be the forerunner in bridging the gap for webtoon artists all over the world. We humbly ask for your unconditional interest and love for the actor Yoo Ji-tae and AB Entertainment CO., Ltd.


With your support, we will give back to you all that we can, with quality and passion rivaled by no other.



AB Entertainment Creative Director  Yoo Ji-Tae

WECOMICS


위코믹스는 창조적, 창작 활동의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신 와콤 신티크 및 인튜어스 장비와 쾌적하고 넓은 강의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활동 공간인 카페, 그래픽 실습실, 드로잉 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리적으로 유리한 강남과 분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Professional


그림을 잘 그리면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프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 연출을 통해 결정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힘이 있어 극을 완성 짓는 사람을 프로라 지칭합니다.

위코믹스는 이를 위해 드로잉, 스토리텔링, 디지털 채색 과정, 연출 과목을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현업 웹툰 작가 강사진이

드로잉 →  스토리텔링 → 연출 → 그래픽 이라는 단계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엔터교육 Entertainment


위코믹스는 16년 동안 만화애니메이션학원 ‘애니벅스'를 운영했던 이태원 원장님이 웹툰 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설립한 웹툰전문학원입니다.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커리큘럼과 최신 태블릿 장비인 와콤 신티크 프로 24, 32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lab실을 수강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도 들을 수 있는 기초 과정도 있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는 수업과 더불어 웹툰 작가를 초빙하여 현역 웹툰 작가와 웹툰 작가 지망생이 소통할 수 있는 세미나도 진행하며 

수강생의 폭넓은 경험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현역 전문 강사진 Expert


전문 교육은 전문가에게 배워야 합니다. 위코믹스에서는 현직 교수급 강사진, 현역 웹툰 작가가 직접 모든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청강대 컨셉 일러스트 교수, 현 유한대 캐릭터 디자인 교수인 김향지 부원장을 필두로 세종사이버대 웹툰 비즈니스 오승재 교수, 평택대, 한국영상대학에 출강 중인 정미진 교수들과

다음, 레진코믹스, 투믹스, 코미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재 경험이 있는 현역 웹툰 작가들이 고안한 스토리, 연출, 작화 등 

세분화/전문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일대일 피드백 위주의 수업을 만나보세요.

Academy에서 Entertainment까지


위코믹스는 ab academy 소속으로서 ab Entertainment를 지원하는 역할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들의 체계적인 양성, 관리 교육을 통해 콘텐츠 제작, 라이센싱, 온라인 비즈니스 및 해외 수출을 겨냥한 글로벌 산업을 목표로 두고 있는 

ab Entertainment는 글로벌 산업을 목표로 두고 있는 웹툰 기획사입니다. 

ab Entertainment에 소속된 작가들은 위코믹스에서 작가 육성 커리큘럼을 통해 각종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측과 협의 하에 파트타임 강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불광불급 不狂不及


유행은 단시간에 변합니다. 그 유행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위코믹스는 트렌드리더로서,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전문 강사 아래 체계적인 수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과 월마다 개선되는 교육자료는 수강생에게 최적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미치지 않으면 뛰어날 수 없다.’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위코믹스는 수강생뿐만 아니라, 강사진까지 웹툰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웹툰현상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시대


하나의 스토리로 여러 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전달되는 분화 현상을 가르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라 이야기 한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이상적인 형식은 각각의 미디어가 최선의 그 무엇을 하게 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영화에 처음 도입된 하나의 이야기가 텔레비전, 소설, 만화 등의 미디어를 통해 확장되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미생 <윤태호> 다음연재 웹툰 / 위즈덤 하우스
미생 <윤태호> 다음연재 웹툰 / 위즈덤 하우스

이 과정에서 팬덤 문화를 만들게 되고 1차 2차 3차에 거쳐 더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으로 진출하게 된다. 지금 국내 웹툰 시장은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미생을 그  예로 들 수 있는데 드라마로 만들어 졌다 다시 시즌2를 웹툰으로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외 웹툰의 인기를 힘입어 영상화되어 성공의 거둔 ‘은밀하게 위대하게'  ‘운빨 로맨스, 치즈인더 트랩, 내부자들, 이끼' 등 영화와 드라마, 책으로 재탄생한 웹툰의 수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최근에는 영상화를 목적으로 제작된 웹툰도 나오고 있는 추세이며 그만큼 대중문화에 웹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음을 알 수있는 사례이다.

매체를 넘나드는 웹툰




성공한 하나의 웹툰이 영화, 드라마, 책, 광고로 제작되고 그 인기에 작가들도 연예인 못지않은 방송 출연과 웹툰을 주제로 다룬 예능이  MBC every1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제작되고 있다. 조석, 윤태호, 이말년, 김풍 작가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중이며 사회의 한 구조에 전문가와 멘토로 활약 중이다. MBC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등 멤버들과 웹툰 작가가 함께 웹툰을 기획하는 ‘릴레이툰’을 특집 아이템으로 다루기도 했다.

웹툰시장의 전망




지난해 국내 웹툰 시장의 규모가 무려 4,200억 원대까지 성장했다. 2018년에 이르면 8,805억 원대까지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웹툰 시장이 커지면서 포털사이트뿐 아니라 중소규모 만화전문 사이트가 등장했으며, 이 역시 빠른 시간 안에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성과를 올렸다. 대표적으로 2012년 설립된 만화전문 사이트 레진코믹스는 지난해 31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3년까지 매출액이 10억 원에 못 미쳤는데 불과 3년 만에 30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네이버, 다음에만 국한 되었던 연재 플랫폼이 웹툰 시장의 상승세로 인해 레진코믹스, 탑툰, 케이툰, 라인웹툰 등, 새로운 서비스 사이트들이 만들어 졌으며 이를 통해 웹툰 작가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

다양한 웹툰연재 플랫폼
다양한 웹툰연재 플랫폼

현시대적 현상 희망직업

'웹툰작가'

대안을 제시하는 '위코믹스'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희망직업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예전 의사, 연예인에 한정되있었는데 비해 직업 선망대상으로 웹툰 작가가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은 웹툰이 현시대의 대세임을 입증하는 것이며 이에 따른 웹툰전문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위코믹스는 웹툰 전문가를 양성하는 웹툰 전문 교육기관 입니다. 그래픽의 기본 툴부터 웹툰에 필요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과 캐릭터 설정까지 웹툰의 전반적인 방향을 잡아 줍니다.  위코믹스의 교육 목표는 열정, 재능을 갖춘 인재를 발굴, 교육, 양성하여 웹툰 시장에서 활동하도록 소개하고  프로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